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맘스터치 치킨 오늘은 즐거운 주말 뭐 먹을까? 야식에는 치킨만한게 없는거 같다. 치킨을 주문할때 항상 고민하는 것 어떤 것을 주문할지이다. 우리나라는 정말 치킨 강국이다. 맛있는 치킨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 중 하나인 맘스터치 치킨을 주문해야겠다. 최근에 나온 치파오 치킨도 맛있지만 마늘향이 강한 후레이크 갈릭 치킨을 먹기로 했다. 지금부터 내돈내산 맘스터치 치킨 먹어본 후기를 시작한다. 맘스터치 치킨 요즘 즐겨보는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를 보면서 먹기위해 후레이크 갈릭 그리고 핫후레이크 반반을 주문했다. 예전에 먹었던 그맛 그대로 주문을 한 것이다. 맘스터치 포장박스 아직도 그대로네~ 박스를 열어보기도 전에 치킨의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후레이크 갈릭치킨 가격은 18,000원.. 더보기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 1박 2일 동해 봄 여행 하평해변 감상 후 넓은 잔디밭과 아리따운 수목이 가득차있는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을 찾았다. 자연적인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찾아와봤다. 평소 조용한 여행을 좋아하기때문에 나와 딱 맞는 여행지이기도하다. 순천만습지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한 사람이 많이 없어 요즘같은 코로나시대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이다.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 동해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 사람이 많이 없어 조용히 여행을 할 수 있는 언택트 여행지이다. 물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무료로 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어 자동차를 가지고 와도 좋다. 때마침 내가 왔을때 근처 어린이집에서 봄 소풍을 나온 듯하다. 어여쁜 어린이들을 보고 있자니 내마음도 옛날 .. 더보기 동해 하평해변 끝날 것 같지 않았던 겨울추위 끝난 뒤 따뜻한 봄날 나의 동해 여행이 시작 되었다. 동해의 푸른 바다를 벗삼아 조용한 바닷가 하평해변을 찾았다. 시원한 바닷가 해변을 걷고 싶기도 하지만 한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좋다. 동해바다 워낙 많이 봤지만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곳, 짙고 푸른 바다 때문에 항상 이 곳이 그립다. 동해 하평해변 낚시꾼들이 정말 많이 보였다.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낚시대를 가지고 오는 건데 아쉽기만하다. 동해 하평해변 에메랄드 빛이 환화게 비추는 곳 하평해변은 정말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동해 하평해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해변이라고 할까 내가 갔을 때 공사가 한창이었다. 작은 기찻길을 넘어서면 작은 해변을 만나게된다. 동해 하평해변 동해 하평해변 방파제를 따라 걷기 좋은 곳이다.. 더보기 경주 동궁과 월지 어여쁜 봄날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경주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여행지로 생각한다. 그래서 경주 여행의 첫걸음 가장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 경주 동궁과 월지이다. 얼마전까지는 안압지로 불렸지만 이제는 동궁과 월지라고 불리고 있다.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곳 그래서 일부러 밤 여행지로 선택을 했다. 경주 동궁과 월지 예전에는 안압지로 불렸던 이곳 동궁과 월지 안압지로 불렸던 계기는 바로 기러기와 오리가 때를 이루던 곳으로 완전히 방치되어 있던 곳 이라고 한다. 한자 기러기 안과 오리 압을 합쳐 안압지로 불렸는데 1975년 연못과 주변 건물지에 많은 유물이 나오고 나서부터 많은 개발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2011년 동궁과 월지로 명칭을 변경하였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안압지로 알고 있다. 동궁과 월지.. 더보기 만해 한용운 홍성 남당항 경치를 구경하고 다녀오는길 낯익은 표지판을 보게 되었다. 바로 만해 한용운 생가라는 표지판이였다. 호기심이 생겨서 가족들과 함께 한 번 들러보기로 하였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아는 인물이기 때문에 많은 호기심이 생겼다. 만해 한용운 생가 님의 침묵으로 유명한 만해 한용운 선생님은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대표 33인 중 불교계 대표로 3.1 독립을 선언하고 운동을 이끈 인물중 하나이다. 학창시절 역사공부에도 많이 등장하는 대표적인 독립투사이다.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인물로서 정말 훌륭한 인물이라고 설명해주고 싶은데 내가 아는 지식이 많이 부족해 이렇게 남아 표로 설명해주고 있는중이다. 그러면서 나도 한 번더 공부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한 번씩 역사적인 인물 생각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것 같.. 더보기 서해안 가볼만한 곳 구시포 해수욕장 정말 조금 있으면 무더운 여름입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곳이 있는데 바로 고창 가볼만한곳 구시포해수욕장입니다. 넓은 백사장에 직접 조게를 캘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에서 조금 멀리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이곳보다 좋은 해수욕장은 보지 못했습니다. 갯벌 여행하기 좋은곳이거든요. 저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서해안 가볼만한 곳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올 여름 피서지로 어떠신가요. 서해안 가볼만한곳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은 염전을 일구기 위하여 설치한 수문이 소의 구시통처럼 생겼다 하여 구시포라 이름 붙여진 항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된 구시포항은 고창 구사포해수욕장 바로 옆이라 조개잡이를 즐기다 잠깐 들러보기 좋은 서해안 가볼만한 곳 입니다. 무엇보다 넓고 고운.. 더보기 서해안 여행지 추천 보성 득량역 보성 녹차밭 여행하기 전 찾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보성 득량역입니다. 보성 여행을 하게 되면 꼭 찾는 여행지입니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입니다.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누구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누구에게는 처음보는 광경을 선사해주는 거리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서해안 여행지 추천 보성 득량역 여행 출발~ 서해안 여행지 추천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에는 50년된 추억의 다방, 국민학교, 이발소, 롤라장, 구멍가게, 만화방 등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게 하는 곳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마치 70~80년대 상권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또 제가 태어나기전에 나온 자동차 포니, 스텔라, 코란도, 그랜져 등도 함께 느끼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장소입니다.. 더보기 보성 녹차밭 사계절 내내 늘 푸른 여행지를 찾는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바로 보성 녹차밭입니다. 마음이 답답할 때 한 번씩 찾는 여행지입니다. 보성 이름만 들어도 힐링되는 동네입니다. 언제든 와도 좋은 보성 녹차밭 오늘은 과연 어떠한 기쁨을 선사해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저번에 왔을 때는 갑자기 내리는 비 때문에 제대로 구경을 못했는데 다행이 오늘은 날씨가 맑습니다. 보성 녹차밭사시사철 푸른 빛을 간직한 곳 보성 녹차밭으로 시간 여행을 왔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곳 그래서 저는 이곳이 너무 좋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연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물과 같은 여행지입니다. 한폭의 수채화가 펼쳐지는 그림속의 세계가 있다면 바로 보성 녹차밭일 것입니다. 그만큼.. 더보기 전남 고흥 가볼만한곳 금탑사 비자나무 숲 거금도 둘레길 여행을 마친 후 고흥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을 찾았다. 바로 비자나무 숲이 아름다운 금탑사이다. 고흥 천등산 아래 위치한 금탑사 가파른 산비탈 때문에 생각보다 힘들었다. 하지만 사찰은 언제나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는 좋은 여행지이다. 그래서 꼭 어느지역 여행을 가면 꼬 그지역 대표 사찰을 찾곤한다. 고흥을 대표하는 사찰 금탑사여행 시작이다. 전남 고흥 가볼만한곳금탑사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라고 한다. 금탑사는 송광사의 말사이자 비구니 스님의 수행도량이라고 한다. 금탑사 동백꽃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내가 갔을 때는 동백꽃을 볼 수 없었다. 푸른 잎만 가득한 금탑사도 보기 좋다. 전남 고흥 금탑사는 고흥군 초두면 봉림리 천등산 중턱에 위치해 있다. 천등산의.. 더보기 거금도 여행 오늘은 전라남도 고흥 여행이다. 첫 번째 방문시 너무 좋아서 이제는 전라남도 최애 여행지가 되었다.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간직한곳 고흥은 거금도, 소록도 등 아리따운 섬들이 자리잡고 있다. 오늘은 고흥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거금도 여행을 떠났다. 거금도 둘레길부터 걸어본다. 거금도 여행 봄에 떠나면 좋은 둘레길 거금도 둘레길에 도착했다. 붉은노을길, 솔갯내음 길, 바다모자이크 길, 섬고래 길, 월포허리 길, 두둥실 길, 레스러의 길 등 총 7개의 둘레길로 조성되어 있다. 섬 둘레를 따라 이어지는 일곱개의 길은 걸을수록 저마다의 아름다움으로 나를 반겨주는 듯 하다. 내가 가장 선호하는 길은 섬고래 길이다. 시원한 바다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경치가 경이로울 정도로 아..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