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가장 피해를 보는 것 바로 우리 아이들 같습니다.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현재 개학을 한 학교도 있고 등교개학이 취소된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어린이 괴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와 관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만 발생했던 괴질이 국내에서도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어린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린이 괴질 증상 정확히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신체기관에 염증 증상이 발생할경우 그 즉시 입원을 해야하며 중증 상태일때 어린이 괴질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어린이 괴질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높은 고열과 피부발진 증세 및 안구출혈, 혀 갈라짐 등이 있습니다.
2. 혈액 염증 수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3. 염증원인이 되는 병원균을 확인하지 못할 경우입니다.
4. 피부발진, 결막염, 점막 및 피부염증, 저혈압 또는 쇼크 증세, 비정상 적인 혈액 응고, 관상 동맥 이상에 따른 심장기능 부전, 설사, 구토, 복통과 같은 두 가지 이상 증상이 발생할경우 입니다.
5. 코로나 19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접촉할 경우입니다.
하지만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합니다. 어린이 괴질 원인이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버이러스를 차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약 19세 이하의 자녀가 발열, 복통, 설사, 구토, 근육통(목), 발진, 안구출혈, 심한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어린이 괴질을 한 번쯤 의심해보고 그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한 19세 이하의 자녀가 호흡곤란이나 지속적으로 가슴통증, 압박감, 혼란증세, 의식불명, 청새증, 극심한 복통과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오늘 부터라도 수시로 자녀의 온도체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어린이 괴질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부모가 건강해야 합니다. 몸에 이상증세가 발생하면 3~4일 정도 자가격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어쩔 수 없이 외부활동 시 2미터거리 즉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외출 후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손을 꼼꼼히 씻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실내,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해야만 합니다. 바이러스는 침으로 인해서 우리몸에 침투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기침이 나오면 꼭 옷소매로 가려서 해야하며 매일 2번 이상 환기를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면역력이 약합니다. 때문에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괴질 증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자라나는 우리아이들 면역력 강화게 더욱 많은 신경을 써야 할 때 입니다.